Team Lighthill

전통 방식과 신기술의 융합

세계 최고의 위스키를 만드는 TEAM LIGHTHILL

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

WHISKEY WORLD CHAMPION을 꿈꾸는 발효연구가

LIGHTHILL 대표 박상재는 발효 연구가입니다. 발효의 과정을 분석하고 마법 같은 결과물들을 만드는 것을 사랑합니다. 그는 발효에 필요한 새로운 기계와 공정을 개발하여 전통 방식과 신기술의 융합을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그의 특별한 기질은 2017년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양조대회 NHC(National Homebrew Competition)를 우승하며 대한민국 수제맥주를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려 놓았습니다. LIGHTHILL 위스키는 그의 비전의 종착지가 아닌 출발점입니다.

“숙성 기간이 지나면서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류를 해서 더해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 덜해지는 것도 있거든요. 한 마디로 개성의 차이입니다.”란 위스키 수필의 구절을 좋아합니다. 저는 빛의 증류소에서 K-위스키만의 특별함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Barry MacAffer

라프로익의 마스터 디스틸러

바리 맥아퍼는 몰트맨으로 시작하여 11년만에 라프로익 증류소의 총괄 책임자에 등극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위스키에 대한 열정이 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증류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한 원동력입니다. 라이트힐 R&D 팀과 바리는 K-위스키에 아일랜드의 전통과 젊은 감각을 담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맛의 위스키를 꾸준히 만들어 낼 것입니다.

LIGHTHILL R&D TEAM

원대한 비전을 가진 양조전문가팀

LIGHTHILL R&D TEAM은 다양한 분야의 양조전문가들이 보다 더 맛있는 술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갖고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가장 우리다운 맛으로 향하는 독자적인 항로를 찾아 매일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맛의 바다를 탐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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